레이저토닝과 IPL은 두가지 모두 색소를 담당하는 레이저이지만 다른 기능으로 사용이 됩니다.

레이저토닝은 

피부의 깊은 층인 진피층의 색소질환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색소를 선택적으로 파괴해

기미나 색소를 효과 높게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반면,IPL은 

다파장의 빛이 피부층 중 표면의 표피층 색소에 반응해 주근깨, 잡티등을 강한 빛을 이용해

표피층에 있는 색소를 태워 만들어진 얇은 딱지를 탈락시켜 색소를 개선하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진피형 색소를 먼저 레이저토닝으로 꾸준히 멜라닌 색소를 다져 놓은 후 IPL를 이용해

표피형 색소를 잡아 간다면 시너지 효과를 보실 수 있는 것입니다.

 <레블라이트 토닝>

피부클리닉 메이린 에서는 진피형색소와 잡티를 개선하고,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시켜 

노화예방과 잔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C6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레블라이트 토닝과

IPL파장과 고주파 에너지RF가 결합되어 기미,잡티,모세혈관 확장도 개선하는 SRA를 사용하고 있어 보다 나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